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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지역산업 진흥계획(안)확정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1.25 19:26

전북도는 지역산업 총괄 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전북지역 산업 진흥계획(안)을 확정했다.
도는 지난 22일 지역산업 진흥계획을 위해 지자체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책임 하에 수립하는 자율 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사업 예산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을 담은 종합계획이자 1년 단위 실행 계획인 것을 확정한 것이다.
이는 그간 중기부 소관 주력산업만 계획을 수립 했으나 내년부터 산업부 소관 협력 산업·국가혁신 클러스터 등을 포함해 수립하게 되고 , 내년 주력산업 및 협력 산업 추진 방안(부처, 가이드라인) 이 확정됨에 따라 <내년 전북도 지역산업 진흥계획>을 수립했다.
내년도 지역산업 진흥계획은 “전라북도 대표산업 혁신을 통한 지역 선도 기업 생태구축”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기업 기술혁신 역량 확충, 산업위기지역 경제 활력 제고, 지역 선도 기업 중심의 성장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진흥계획 예산은 총 473억 원 으로 국비 309억 원, 지방비 16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18년 대비 91억 원이 증가해 23,8%나 인상된 것이다.
따라서 내년 중기부 주력산업 신규 R&D과제 지원 및 사업부 신규 사업인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따른 증가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기존 4개의 주력산업을 지역별 특화도·집적도·성장성을 토대로 유망 신산업, 성장산업, 재도약 산업으로 유형화 했으며 유망 신산업, 성장산업, 재도약 산업으로 유형화 됐다.
유망 신산업으로는 ICT 등 4차 산업혁명 유망 기술 분야 접목 가능성이 높은 지능형 기계 부품산업을 선정했다.
최근 3년 동안 성장이 정체된 성장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 산업으로 경쟁 우위 확보가 가능한 농생명 소재 식품과 탄소 복합 소재 산업 선정, 재도약 산업으로 최근 3년간 성장ㄷ이 정체되어 있어 사업 다각화가 필요한 해양 설비 기자재 산업을 선정해 맞춤형 성장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신기술, 신산업 발전 추세 및 지역내 파급 효과를 반영해 거래 관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혁신 선도 기업’을 발굴해 선도기업군 (타겟 기업군)을 설정했다.
지역 성장 기여도가 높고 혁신·성장성이 우수한 거래 관계 핵심 기업을 ‘잠재~예비~선도’단계별로 발굴, 선별해 각 단계별 맞춤형 기업 지원 추진과 더불어 지자체 지역 혁신기관, 민간 상생 협력을 통한 기업성장(스케일업)로드맵을 수립했다.
한편 전북도는 대표 7개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 자생적 혁신, 성장 재도약, 사업 다각화,시장 친화적 기업 육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계획 수립을 주관한  전북도 혁신성장 정책 과장은 “앞으로도 대표산업에 대한 지역여건, 기업수요를 철저히 분석해 침체된 지역 경기 및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급변하는 산업 페러다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역 산업을 더욱 견고하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렇다. 전북도가 대표 7개 산업 육성 계획을 수립해 자생적 혁신 성장을 재도약 하겠다는 건 그 만큼 인내력을 갖고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보여 꼭 성공 할 것이 분명 해진다. 좀 더 기다려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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