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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시장 청년몰 개장...전통시장 새바람!
김동성 | 승인 2019.11.28 17:55

전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과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28일 삼례시장 2층 유휴공간에 311평 규모의 청년몰 조성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장식 행사를 개최했다. 조성된 청년몰은 식음료 업종 4개와 공예 및 일반스토어 6개, 공용점포 2개 등 총 12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콘서트홀과 북카페형 휴게공간등 고객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방문객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2018년 8월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된 후 15개월여 만에 2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그 종지부를 찍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몰 조성으로 삼례시장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울리는 명품시장이자 삼례지역의 경제 중심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시장상인과 청년상인이 친절한 서비스와 다양한 상품개발 등 역량을 강화해 찾고 싶고, 가고 싶은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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