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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복 익산의 핵심 주역...원광대학교병원전북도민의 소중한 생명 든든히 지키겠습니다.
김진주 | 승인 2019.11.28 17:56

원광대학교병원은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응급의료헬기 운용, 응급의료센터를 갖추고 있으며 곧 외상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그야말로 완벽한 응급의료체계시스템을 구비한 병원이 된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중증 외상(응급)환자 등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지켜야 할 환자를 위해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외상센터 국가 지정 승인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지난 10월 3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북 권역외상센터(센터장 윤권하) 지정을 통보 받았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 추락, 사고 등으로 인한 중증외상환자에게 365일 24시간 응급수술 등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외상 전문치료시설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중증외상 환자의 예방가능한 사망률을 개선하기 위해전국 각 권역별로 권역외상센터를 지정,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는 ‘중증외상 전문 진료·치료 체계 구축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권역외상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병원으로부터 지정 신청서를 받은 후 현지 실사를 바탕으로 지정 기준 충족 요건(시설, 인력, 장비, 운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권역외상센터 지정 기준이 충족 되었을 경우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북 권역외상센터 운영 병원에 지정됨으로써 전북 도민의 중증외상 치료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보인다.   
원광대병원 오는 12월 12일경 전북 권역외상센터 개소를 예정하고 있다.

◆ 빠른 치료를 위한 Angio-CT Hybrid ER 솔루션 도입
원광대학교병원은 권역외상센터 내에 Dual Room Angio-CT Hybrid ER  솔루션을 도입했다.
외상 하이브리드 솔루션이란 소생실, CT실, 인터벤션실, 수술실이 하나로 합쳐진 개념을 뜻한다.
심한 교통사고나 추락사고 등으로 큰 부상을 입더라도 환자의 원내 이동 없이 한 곳에서 대량 출혈의 원인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지혈할 수 있으며, Angio를 이용한 인터벤션 시술, 또 필요시에는 외과적 응급수술까지 모두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One-Stop 치료 시스템이다.
외상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응급의료시스템에서는 할 수 없었던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의 CT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고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숙련된 전문의인력으로만 이루어진 외상팀이 동시에 손상부위를 판단하게 된다.  과거 2-3시간 이상 걸리던 진단과 치료 과정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면서 일분일초가 급한 중증외상환자 예방가능 사망률을 낮춤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듀얼 룸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갖춰진 세계최고 수준의 응급외상의료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지역 사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상 의료 발전에도 기여하게 되었다.

◆ 의료행복도시 익산 구축을 위한 2030 병원 미래 혁신 포럼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이 의료행복도시 익산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7월 11일 2030 병원 미래 혁신 포럼 1차에 이어 지난 11월 22일(금) 제2차 2030 병원 미래 혁신 포럼을 열었다.
“스마트 헬스시티와 스마트병원, 어떻게 구축 할 것인가”라는 혁신 포럼 주제에서 알 수 있듯이 지역과 병원이 헬스케어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어떻게 해 나가고 혁신적인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또한 포럼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의 정세에 대처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빅 데이터, 인공지능(AI), 바이오 융-복합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네트워크를 갖추어 글로벌 병원으로 발전을 도모하고자 열렸다.
3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열린 이번 포럼 제1섹션에서는 “스마트 시티의 현재와 미래. EMR부터 영상. 빅데이터 AI(인공지능) 활용”이라는 주제로 정택동(차세대 융합기술원장), 박래웅(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장)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제2섹션에서는 “병원을 변화시킬 스마트 병원 현재와 미래. 스마트 병원의 경험 및 미래 전략. 스마트 헬스. IT사업단의 목표와 전략”에 대하여 이진한(동아일보 의학 전문기자), 박진식(세종병원 이사장), 변승재(원광대병원 스마트 헬스 IT 사업단장) 교수가 강사로 나와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어진 섹션 제3부에서는 정택동, 박래웅, 이진한, 박진식, 변승재 교수 등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 졌다.
윤권하 원광대병원장은 “미래의 보건의료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 부를 만큼 고부가 가치 산업이다. 변화하며 다가오는 의료계의 미래를 혁신하고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자연히 도태되고 말 것이다. 오늘 제2회 혁신 포럼을 통하여 우리가 미래에 나아가야 할 산업의 종합적인 솔루션 등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좋은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차후 본원에서도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이용한 의료인공지능 시대를 열어 환자 진료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다가오는 미래에는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더욱 향상된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의료 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 빠르고, 더 정확하며, 더 편리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노베이션 하여 환자 진료와 병원 경영에 접목시켜 나가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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