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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도시 전주시 2019 자원봉사 대상 수상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2.08 18:04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1985년 UN이 정한‘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5일)’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 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수여하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의 상이다.

이런 고귀한 상을 올해는 전주시 자원봉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의 설립 20주년을 맞은 해이기 때문에 수상 의미를 더한층 높이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5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건국대학교 새천년 관 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최고의 상인‘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전주시 자원봉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의 설립 20주년을 맞은 해이기 때문에 수상의 의미를 더한층 빛나게 했다.
전주시는 올해 자원봉사 대상에서 ▲1998년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과 신설 ▲전국 최초 자원봉사 전용건물 구축 및 밥 차 장비구입 ▲자원봉사 마일리지제도 운영등 기초자치단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지역사회 문제와 연게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율 등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전주시 자원봉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전주시 인구 65만 가운데 33%에 해당하는 21만 명 이상으로 이는 전국 248개 광역. 기초단체 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방자치단체부문 대통령 표창 외에도 김영순 전주시 여성자원 활동센터장이 개인부문 국무총리 상을 수상했고 헤어나눔 공작소가 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3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자원봉사를 이끌어가는 선도 도시임을 입증한 것이다.
이번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전주시가 자원봉사 으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의 힘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전주, 더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가 이처럼 자원봉사 활동에서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고의 기록을 세우게 된 것은 바로 전주시 인근에 천사의 마을이 있고 천사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연말이나 음력설이면 상당액의 현금 봉투를 해당 자치단체의 동사무소에 아무도 모르게 전달해서 지금 이곳은 천사마을 이란 별칭이 전주시 노송 동에 있다는 건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젠 자치단체 자체가 영광을 얻게 됨에 따라 전주시민 이란 자부심이 더한층 기를 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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