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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차 전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 개최새로운 시각으로 성장동력 찾아 천년전북 만들자!
이인권 | 승인 2019.12.18 18:06


전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2019년 제4차 전라북도 민생경제 원탁회의」를 우범기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개최했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들의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정보교류와 협업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50개 회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도내 경제관련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 33명이 참석해 2019년 전북지역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2020년 국내·외 경제전망 발표에 따른 전북도 대응방안과 각 기관의 주요 경제시책 공유, 기관 간 협력 사항 및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 9월 개최된 제3차 민생경제원탁회의의 기관별 협조 요청건에 대해 처리결과와 조치계획으로 새만금개발공사의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환경영향평가 및 해역이용 협조와 관련해 협의요청시 면밀히 검토해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입상자에 대한 '전라북도 명장 증서와 명판' 수여 협조 요청 건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의 명장지원제도 중복 여부와 숙련기술인과의 명장 지원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는 최근 전북지역의 경제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근 전북 지역의 실물경제 동향에서는 산업생산, 소비·투자, 수출이 부진했고 고용율은 증가율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 모두 한뜻으로 2020년에는 전북경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각종 지원정책이 보다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기관별 주요 추진시책 내용으로 전북도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요인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내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에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전북도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단계별 디자인역량강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도내 중소기업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와 함께 각 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공공구매 확대 협조를 요청했다.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2024년까지 연장 운영과 함께 기업의 신산업 등으로 사업재편시 지원확대 내용을 설명하고 상공회의소 및 경제유관 기관서 적극적인 홍보해 희망기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기관별로는 ▲전북지방중소벤처지방청은 지역 소상공인 및 창업기업제품 판촉행사인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 기관 참여 홍보 협조,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점검 협조 ▲전주세관은 보세공장 반입업체에 대한 관세환급제도 안내 협조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해역이용협의 협조 요청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험료 지원 협조 요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에 따른 홍보와 참여 협조 등 각 기관별 주요 시책에 대한 홍보와 기관 간 협조사항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글로벌 저성장, 투자둔화 확대 등으로 전북경제 또한 어려우나 전북도는 기업유치 및 전북형 일자리 사업 발굴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는 시각을 달리해 새롭게 보면 전북의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으며 천년 전북이라는 지역의 큰 그림을 그리는데 전북도민과 함께 기관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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