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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원, 불우이웃 돕기 ‘앞장’'엄마의 밥상' 성금 300만원 전달
김선균 | 승인 2019.12.23 19:05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병원장 임신호)은 지난 23일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을 위한 전주시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임신호 전주병원장은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에 대해 접하고 크게 감명 받아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심으로서 전주가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 난다”면서 “후원해주신 전주병원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병원은 7년 전부터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백미와 라면 등 성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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