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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전북발전 현안 이슈화해야?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0.01.29 17:27

21대 국회의원 총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와 도내 정치권은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4.15 총선은 선거법 개정으로 정당과 후보자를 동시에 선택하는 선거로 유권자의 귀중한 한 표가 전북발전을 좌우하게 된다.   
도내 주요 정당과 무소속 예비후보들은 설 민심의 반응에 따라 4.15 총선 전략을 고심하고 있다.
문제는 21대 총선에 의해 전북 현안 사업 추진이 제대로 속도를 낼 수 있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면면을 꼼꼼히 살펴보고 잘 선택해야 한다.
무조건 특정정당을 선택하는 것은 전북 발전을 오히려 후퇴시키는 결과를 낳을 뿐이다.
이에 전북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후보를 이번 총선에서 선택해야 한다.      
각 정당 총선 후보자들의 정책은 거창하지만 정작 전북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후보도 있었다.
이젠 유권자들이 정당과 후보자를 잘 선택해야 새만금 공항 등 현안사업들이 제대로 속도를 낼 수 있다.     
전북은 현재 탄소소재법 개정안 국회통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북 제3금융 중심지 지정 등 주요 현안사업이 정체돼 있다.
이런 현안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전북도는 4.15 총선의 핵심이슈로 삼아야 한다.
전북 발전을 위한 사업에 타시도 일부 지자체와 고위 인사들이 제동을 거는 입살도 계속되고 있다.
이번 4.15 총선은 전북발전에 중요한 선거라는 점을 도민과 유권자는 인식하고 신중을 기해 행사해야 한다.  
4.15 총선에 출마하는 현역과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전북발전을 위한 정책 선거로 경쟁해야 한다.
후보자들은 상대 비방과 흑색선전, 악성루머 등 혼탁 선거를 배제하고 전북발전에 도움이 될 정책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새만금 개최에 세계청소년들의 꿈의 축제장이 열리게 된다.
이번 총선에서 도민과 유권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전북의 현안사업들이 추진되거나 아니면 지지부진 상태가 이어질 수 있다.
전북 발전의 현안인 탄소소재 법 등 국회통과를 약속하고도 지키지 않는 것은 구호에 그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전북발전을 구호가 아닌 일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
더 이상 지역경제 악화되지 않고 인구유출은 전북을 위태롭게 한다는 점을 유권자들은 상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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