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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식품소재·반가공기업 육성 기대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0.02.03 17:54

전북도가 식품소재·반가공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 농산물 생산 등 안정공급에 따른 소득창출이 예상된다.

전북도는 올해 신규로 소규모 식품소재·반가공사업에 생산·유통 관련 시설 및 장비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도가 육성하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은 국내외 시장에서 새롭게 부상하며 각광받고  있다.
완제품에 사용되는 제분, 유지, 식품첨가물 등 식품소재 및 반가공품을 생산해 식품·외식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전북도는 우수한 농산물을 원료로 식품소재 및 반가공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와 농산물 수급 조절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전북도는 신선농산물을 직접 수출하기 보다 이를 원료로 반가공 완제품을 개발해 수출할 경우
부가가치를 높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농도 전북이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효율적 방편이다.     
전북에서 생산되는 고구마 등을 파우더로 가공해 식자재로서 해외에 수출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농산물을 기능성 바이오 소재로 개발해 고부가 수요를 창출해 식품을 소재로 반가공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전북도는 올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원씩 총 4억원을 지원 받아 식품기업 시설장비 구축 등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완주와 남원의 식품소재·반가공 산업의 한단계 발전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의 원동력을 기대해 본다. 

호남제일인터넷신문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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