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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 국제금융센터 건립 큰 기대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0.02.05 18:59

전북도가 혁신도시에 금융서비스 집적센터인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 글로벌 투자업계 관계자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앞으로 기금이 2,000조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영본부에 60여개에 달하는 거래기관에서 하루 평균 6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기금운용본부를 찾는 글로벌 투자업계 관계자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해외시장에서도 글로벌 투자업계의 큰손으로 주목받는 금융기관이다.
글로벌 투자기업 등 다양한 국가에서 찾아온 이들은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거나 투자 전략을 협의하기 위해 전북혁신도시를 찾을 것이다.
금융 위탁운용사 관계자들 또한 주식과 채권투자 등에 대한 상황을 수시로 보고해야 하기에 반드시 전북혁신도시를 찾을 수밖에 없다.
이들은 금융시장흐름 동향 브리핑과 행정업무, 투자건 협의 등을 진행하기 위해 기금운용본부를 방문해야 한다.
기금운용본부를 찾는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많아지면서 숙박, 회의, 식사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고급복합시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혁신도시에 이들을 수용할 숙박과 업무시설이 건립된다.
국민연금공단은 기금운용본부 제2사옥 건립을 추진하면서 전북혁신도시에 2023년까지 건립될 국제금융센터는 금융 전문 업무시설, 금융기관 사무실, 업무·편의 시설, 전문회의실 등 들어서게 된다.
전북도는 혁신도시에 전북금융센터가 건립될 경우 전주에 국제금융타운 조성에도 긍정적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금융센터의 핵심은 금융정보가 집중돼야 하며 이에 따른 분석과 전망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금융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
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에는 정보가 있어야 투자 기업들이 모이고 또 정보 분석에 따른 전망이 나와야 투자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글로벌 금융인력 양성의 기지화를 위한 금융전문대학원 설립도 중요 과제가 되고 있다.
앞으로 혁신도시에 전북금융타운이 건립되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연계한 글로벌 금융기관 입주, 국제회의와 대규모 컨벤션 유치 등 전라북도 금융산업의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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