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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신종 코로나 예방 공중화장실 특별 위생관리
유효열 | 승인 2020.02.10 16:25


군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관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대한 특별 위생관리에 들어갔다.
군산시에 따르면 관내 시 소유 114개소 포함해 역, 터미널, 주유소 등 211개의 공중화장실이 있다.
사람 손이 닿는 출입문 손잡이와 소변기 좌변기 등을 소독제를 살포한 후 전용 수건으로 닦아내 오염을 최소화하며 시민의 불안을 해소 했다.
또 시 소유 114개소에 대한 특별위생관리와는 별도로 역, 터미널, 주유소 등에 있는 공중화장실 청결실태도 점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기존 2회/일 실시하던 소독작업을 3회로 늘려 소독작업을 실시하고 금일 하수과장을 비롯한 하수과 직원이 3개조로 편성해 이용자가 많은 공중화장실을 선별 직접소독을 실시했다.
하수과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지속되는 한 추가 소독을 계속 실시 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특성상 청결한 관리와 함께 청결한 사용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시민의 협조를 당부한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잦아들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지속적인 특별위생관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효열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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