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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창의뱅크 아이디어 공모우리동네 이야기로 문화콘텐츠 만들기 시즌 2
김지애 | 승인 2020.03.12 17:28

재단법인 전주문화재단은 우리동네 이야기로 문화콘텐츠 만들기를 주제로 한 『문화콘텐츠 창의뱅크』 공모를 오는 3월 16일(월)부터 4월 16일(목)까지 총 32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창의뱅크』 는 마을의 문화자원과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심미안과 창의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19년 사업 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통해 ?우리동네 이야기로 문화콘텐츠 만들기 시즌 2’로 공모 주제를 선정해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했다.
2020년 『문화콘텐츠 창의뱅크』 는 마을 이야기를 소재로 한 “마을 축제”, “마을 방송” 등 기획형 아이디어를 비롯해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 쉼터”, 
“마을 영상” 등 제작형 아이디어까지 장르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전주시민 및 전주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고령 참가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단 아이디어 대상 선정 지역 중 전주한옥마을은 관광지역임을 감안해 공모 대상 지역에서 제외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공개면접을 통해 5개팀 내외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약 4개월간 참여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지원금이 주어진다.
이후 아이디어 결과물에 대한 청중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3개 팀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고 전주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수상팀의 아이디어가 완성되어가는 전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문화콘텐츠 창의뱅크』 는 수상한 트릭아트를 이용한 ‘전주’다운 쓰레기통 만들기 프로젝트(나비효과), 2016년 특별한 일상을 선물하는 버스정류장(박진수), 2017년 WE ARE YOUNG(프로젝트 봄)과 전주천을 부탁해(광피), 2018년 브라이트 전주 프로젝트(박민정), 2019년 우리동네 나무이야기(이수훈)가 대상으로 선정돼 문화를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주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예술하기 좋은 곳, 문화로 행복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주가 가지고 있는 동네 문화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며, 올해 선정된 아이디어 모두 실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모 참여방법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www.jjcf.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한 후 제출기한(2020. 3. 16. ~ 4. 16.) 내에 이메일(jjcf_run@naver.com)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으로 문의 063)283-9226 하면 된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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