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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학술지 '공존의 인간학' 제3집 발간
김지애 | 승인 2020.03.14 23:29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는 학술지 「공존의 인간학」 제3집을 발간했다.
「공존의 인간학」은 전주대 인문한국플러스(HK+)연구단이 연 2회 발간하는 인문학 학술지로 지난해 창간호와 제2집에 이어 세 번째다.
제3집에는 <탈유교사회의 문화현상과 ‘공동체’>라는 주제의 기획논문 3편과 일반논문 4편, 총7편의 논문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게재됐다.
기획논문으로는 상하이대학 문화연구학과 왕샤오밍 교수의 <‘소인배’의 시대-오늘날 중국인의 정신과 문화 상황>과 안동대 국어구문학과 신호림 교수 의 <『옹고집전』에서 재현된 조선 후기 향촌사회의 도덕경제와 공존의 의미>, 그리고 중국 연변대학교 사회학과 허명철 교수의 <디아스포라의 정체성과 조선족 공동체의 역사 귀속>이 포함됐다.
일반논문에는 전북대 사학과 하우봉 명예교수의 <18세기 초엽 일본 소라이문파와 조선 통신사의 교류-다자이 다이(太宰春台)의 『한관창화고(韓館倡和稿)』를 중심으로>와 일본 國立歷史民俗博物館 아라키 가즈노리(荒木和憲) 교수의 <조일 강화 교섭 과정과 정탐사(偵探使)>, 일본 고쿠시칸(國士館)대 유은경 강사의 <나카라이 도스이의 『계림정화 춘향전』을 통해서 본 조선 인식>이, 마지막으로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김성수 교수의 <1910년대 한의학의 전회(轉回) -전통(傳統)에서 회통(匯通)으로의 변환>이 실렸다.
한편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연구단은 2018년 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관점의 '미래 공동체 대안' 연구와 '인문학 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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