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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새마을부녀회직접 만든 면마스크 나눔
김동성 | 승인 2020.03.30 19:02

전주시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0일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라 필터를 내장한 면 마스크 2,000장을 직접 제작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취약계층에 전달한 면 마스크는 겉감(린넨 30수)과 안감(면30수) 이중 구조에 탈부착이 가능한 필터를 끼워 넣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를 80~90%, 비말의 경우 80%까지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은 면 마스크 제작을 위해 2,000여 개의 반제품 면 마스크를 전달해 필터를 삽입한 뒤 제봉해 개별 비닐 포장했다. 부녀회는 앞으로도 마스크 품귀현상 해소를 위해 면마스크 사용 릴레이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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