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임실
임실군 코로나19 취약계층 모니터링 강화65세 이상 고령층 만성질환 증상 파악
박준용 | 승인 2020.04.13 19:31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의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증상을 파악하는 등 전화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인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 방문전문인력을 통해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등록대상자에게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건강 취약계층 및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 75세 이상 노인부부 가구 중심으로 직접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지원사업이 최소화됨에 따라 전화를 통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모니터링 대상은 현재 방문건강관리등록 대상자 중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75세 이상 부부노인 가구 등이다.
 대상자별 전담요원을 지정해 14일 이내 1회 이상의 모니터링을 통한  코로나19의 주요 의심증상인 발열이나 호흡기증상(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식욕부진 및 만성질환 관련 증상파악 후 후속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 보건의료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을 스스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해 가족 및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코로나를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내 감염증 취약계층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고령층 등 질병에 취약한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정책에 더욱 더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박준용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용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2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