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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연구원, 지구시민운동연합과 공동 주최
김선균 | 승인 2020.05.31 15:19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 코로나19 방역 및 청소 봉사'
4월부터 경기, 광주, 전주, 부산, 대구, 제주 등 동시 진행
완주군 구이면 일대 및 모악산 관광단지 상가에서 봉사활동


선도문화연구원은 지구시민운동연합과 공동 주최로 4월부터 경기, 광주, 전주,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코로나19 방역 및 청소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북 선도문화연구원은 완주군 구이면사무소에서 소독장비, 소독액을 제공받아 구이면 내 쓰레기 집하장과 36개 마을, 모악산 관광단지 내 각 상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이후 완주군 내 다른 읍면이나 전북의 다른 시군에서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활동으로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각 마을의 경로당, 마을 회관을 중심으로 버스 정류장, 공공시설 등에 소독액을 뿌리고 닦으며 방역했다.
또한 마을 곳곳에 무단투기로 장기간 쌓여 있는 폐기물과 코로나 사태로 택배 소비량이 증가해 늘어난 재활용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고 청소하고 있다.
그리고 활동이 끝난 후에는 마을 회관 및 상가에 방역 안내문을 부착하고 면민들에게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임을 알려주며 적극적인 생활방역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각 마을의 이장들과 주민들은 고령화로 인해 쓰레기가 무단투기된 곳들을 치울 일손도 부족해 큰 고민이었는데 이러한 봉사를 해주어 고맙다는 입장을 밝혔다.
완주군 구이면 이광철 환경담당 반장은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거나 종량제봉투에 버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특히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택배가 많다보니 재활용 쓰레기양이 2배 정도 늘어 일이 많았는데 강사님들이 오셔서 3일치 분량의 쓰레기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다. 우리 지역을 위해 이렇게 엄청난 일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우리 면민들이 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버리고 분리수거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이면 이장협의회의 강덕례 회장은 “모두가 밝은 얼굴과 에너지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동이다. 구이면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구이면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이면 지역발전협의회 이주갑 회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서 애써주신 선도문화연구원 전북지부 강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구와 우리 구이면을 위해 열심히 도와주셨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인들이 두려움과 불안 속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활동을 자제하면서 대기가 맑아지는 등 지구의 환경과 생태계는 회복되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인류가 스스로를 반성하고 모두가 하나의 지구에 사는 같은 시민이라는 지구시민의식으로 지구의 환경오염 문제와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에 동시에 집중하고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 이에 선도문화연구원은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코로나 19 방역 및 청소 봉사’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시민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지구환경 회복과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에 관심가지고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도문화는 개인의 삶, 조직이나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이다.
천지인정신, 홍익철학을 기반으로 인종, 국가, 사상,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 행복, 평화를 지향하며 인권보호, 인간 존중, 나라사랑, 자연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이다.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이다.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해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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