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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한걸음 더사회적경제 기업·조직 집적화 통한 플랫폼 구축
김선균 | 승인 2020.06.08 17:23

 


전북도는 지난 8일 도청에서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포스트 코로나 등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 및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돕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全 주기적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군산시 신관동 1-3번지 일원 9,937㎡부지내에 총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4층 연면적 9,896㎡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에는 도내 사회적경제 전문가와 기업·조직 등이 참여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공간별, 시설별 의미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으로서 상징적이며 지역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신하고 특색있는 건축설계가 되도록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당초 (구)상평초등학교에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비지정문화재인 옥구읍성의 보호 및 보존이 필요하다는 문화재청의 의견에 따라 올해 초 군산대 산학협력단 인근 부지로 변경해 지난 5월 6일 건축설계용역 제안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해마종합건축사를 당선자로 선정, 5월 22일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0월말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한 후 연내에 시공사 및 감리업체를 선정 후 2022년 4월까지 완공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분야 인력양성?교육, 창업·보육, 제품개발, 판로지원의 핵심거점의 역할을 할 것이다.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침체된 공동체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빠른 시일내에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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