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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남전주지사,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협약 체결동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시행
김진주 | 승인 2020.06.08 17:30

 

 

한전 남전주지사(지사장 김선안)와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주영생)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전주시 효자동2가에 위치한 국가유공자 김 모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대통령 지시로 2018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더불어 한전 남전주지사는 전북동부보훈지청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전 남전주지사는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에게 위문품 전달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었으나 이번 협약은 1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체결됐다. 
본 협약은 근로능력이 있는 실버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소득증대?건강개선?사회적 관계증진 등 안정된 노후생활 및 노인복지 보장, 한국전력공사 업(業)특성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주거복지 실현 및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협약 내용은 ▲실버계층 국가유공자 전력사업 연관활동 일자리 제공 ▲전선정비, 노후 전등·전기스위치·콘센트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비 구비 ▲최저임금보장 등 고용 관련 법령 준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선안 한전 남전주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안정된 노후생활 및 복지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금일 체결한 ‘국가유공자 지원사업 협약’이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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