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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夏至) 감자 캐고, 추억도 쌓고'피노키오 어린이집' 감자수확 체험
김동성 | 승인 2020.06.21 16:50

21일은 하지(夏至)다. 보통 하지가 되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때문에 서둘러 감자를 캔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하지를 앞두고 지난 19일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내 전시포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감자수확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확체험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식량작물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완주군 ‘피노키오 어린이집’ 원아 40여 명은 직접 감자를 수확하고 감자 신품종 ‘수선’, ‘대광’으로 만든 음식도 시식했다. 또한 전시포에 심어진 땅콩, 옥수수, 참깨 등 밭작물을 비교 관찰하며 식량작물의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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