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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품은 무진장으로 '물놀이 농촌여행 고고씽'
김선균 | 승인 2020.07.21 19:05

전북도는 코로나19로 지연된 여름방학이 이번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아이들에게 제격인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도는 아이들 취향에 맞춘 물놀이 명소와 농촌 힐링체험 마을로 구성한 ‘계곡품은 무진장(무주·진안·장수)’ 여행코스를 소개했다.
지루할 틈 없이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여름여행 추천지는 다음과 같다.
① 세계 곳곳에 서식하는 곤충과 주변의 곤충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 박물관과 별을 관찰하는 천체망원경이 있는 무주 반디별천문과학관
②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선호도 1위인 ‘사과피자 만들기’ 체험 후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무주 무풍승지마을
③ 한여름 무더위까지 날려버리는 쾌속 보트에서 아이와 함께 스피드를 즐기는 장수논개수상레저
④ 가족단위로 마스크 벗고 머리를 맑게 정화하는 산림욕은 진안 연인의 길 산책, 얼음물 계곡에 발 담그는 족욕은 진안 운일암반일암
⑤ 진안 마이산 기슭에 자리잡아 가족단위 독채 펜션으로 숙박을 하며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진안 외사양마을
이번 여름에 추천 여행지를 방문하면 농촌 여름의 다채로운 체험과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한적한 일석이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전북도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다양한 농촌여행 할인혜택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농촌공감여행 지원사업’으로 도시민이 농촌여행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에 공감하고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어 가기 위해 농촌여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우수마을로 인증한 50개소 마을에 방문했을 경우 숙박·식사·체험 비용을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문의처 :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농촌관광처 063-717-0150)
두 번째로는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으로 농촌마을에서 숙박·식사·체험·농산물 구입 등을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했을 경우 카드대금에서 최대 3만원 차감할인 받는 사업이다.
농촌관광 할인 이벤트 선정자(카드사 통보예정)는 다음주 7월 27일부터 전국 대다수 농촌마을에서 지불한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세 번째로는 ‘청소년동반 가족여행 지원사업’으로 초·중·고교 청소년과 함께 전북을 방문한 타지역 가족에게 숙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로 여행패턴이 가족단위 개별여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1인당 2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며 전라북도 농어촌민박 1,225개소도 할인행사 대상시설이다.(문의처 :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수학여행지원팀 063-232-0226)
최재용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현재 전라북도는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장 모범적인 광역자치단체 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도시민들이 한적하고 안전한 전라북도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할인행사와 함께 알뜰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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