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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 활성화 비대면 온라인 포럼 개최가정·기업·사회서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북 만들기 동참
윤복진 | 승인 2020.09.02 17:45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윤애 센터장)는 2일 오후 무관중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한‘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선언’과 ‘경력단절 예방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비대면 선언문 선포와 온라인 포럼은 오는 7일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아 ▲가정에서는 육아와 가사분담 ▲기업에서는 일·생활 균형 근무여건 마련 및 유리천장 해소 ▲사회에서는 성차별 해소로 여성들의 경력단절이 없는 전북 만들기에 협력하고 동참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비대면 온라인포럼에 앞서 이루어진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만들기’ 선언문 선포는 전북도를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고용노동지청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경영자총협회와 대표기업으로 (주)제논전장과 (주)올릭스, 도내 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총 15개 기관과 협회, 기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선언문에 참여한 각 기관과 단체들은 더이상 결혼과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의한 경력단절 여성이 발생하지 않는 전북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도 오택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경력단절 없는 전북 만들기의 의미 있는 선언과 포럼을 통해 더이상 결혼과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의한 경력단절 여성이 발생하지 않는 전북도 만들기에 참여하신 기관들과 함께 더 노력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노동연구센터 전기택 센터장은‘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되는 고용시장 환경에서 여성 일자리 방안’주제발표를 통해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으로 비대면 서비스 및 소비가 확산되면서 대면 접촉에 기반한 여성 노동 수요 및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며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대면 접촉 여성 노동 수요를 확대하고 이들의 경력 인정 및 정당한 보상 체계 마련으로 대면 접촉 여성 노동자와 서비스 이용자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윤애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장은“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지원뿐 아니라 재직여성 대상 심리, 노무 고충상담, 기업에는 직장문화 개선 교육과 컨설팅 등 경력단절 예방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윤애 센터장은 “경력단절 여성 대상 취업지원서비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예방으로, 이번 경력단절여성 없는 전북 선언과 경력단절 예방 활성화방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사회적 경제의 화합과 연대를 기반으로 코로나19가 가져온 여성의 노동환경 변화에 유관기관과 기업, 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더욱 협력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복진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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