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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위문품 전달수해 복구와 피해주민 돕기 위해 마련
김선균 | 승인 2020.09.15 16:43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 전주시의회의장)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시와 완주군 등 8개 시?군에 쌀과 밥상 등 생필품 4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15일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남원,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등을 방문, 주민들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기탁했다.
위문품은 전주시의회를 비롯한 전라북도 14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협의회에서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피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이뤄졌다.
강동화 협의회장은 “코로나에 이어 수해까지 겹치며 지칠대로 지친 피해 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신속한 보상이 이루어져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 참여한 피해지역 시·군 의장들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가 큰 주민들에게 먼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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