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효자동 서곡지구에 유아 숲 체험원 조성연말까지 2억원 들여 효자서곡지구 서부제4공원에 조성
이인권 | 승인 2020.09.15 16:51

 


전주시가 공동주택이 밀집한 효자동 서곡지구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숲을 체험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만든다.
시는 올 연말까지 총 2억원을 들여 효자동 서곡지구 서부제4공원 일대 1만㎡에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한다 
유아 숲 체험원은 도시에 살면서 자연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도록 해 정서적·신체적인 성장을 돕는 놀이터다.
시는 이번에 서부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체험과 놀이, 교육, 휴양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숲속그네와 인디언집짓기, 통나무언덕오르기 등 아이들이 뛰놀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자연형 놀이터를 만들고 숲속갤러리와 통나무북 등 오감체험 시설, 악천 후 대비용 숲대피소, 방향 및 시설 안내판 등도 설치한다.
유아숲 지도사도 배치해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1일 2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말에는 일반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무료 개방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인후동 인후공원, 2018년 혁신동 혁신도시, 지난해 평화동 학산 등 3곳에 유아 숲 체험원을 조성했다.
2018년부터 지난달까지 3곳의 유아 숲 체험원에는 총 2만5,087명이 다녀갔다.
송방원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유아 숲 체험원의 운영을 통해 아동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20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