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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도회, 2020년 종합건설사 실적 결과회원사 실적신고 접수결과 전년대비 7.7%증가
김진주 | 승인 2021.02.18 20:42

대한건설협회 전라북도회(회장 윤방섭)는 종합건설 회원사 481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도 건설공사 실적을 2.1∼2.17까지 신고를 받은 결과 474개사가 신고했고 총실적금액은 전년대비 7.7%(2,491억원)증가한 3조4,6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와 같이 2020년 실적신고 금액이 상승한 요인은 공공공사 물량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주택 및 민간 건설 등의 전략적으로 투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전년도 대비 신고업체수가 474개사로 작년대비 17개사가 증가한 것도 한 원인으로 파악됐다.
종합건설업의 손익분기점(토건업체 기준)인 50억원 미만의 업체비율은 전년 65.9%에서 62.7%로 감소했고 미실적사와 미신고사가 13개업체로 전년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도 도내 실적 1위는 (주)계성건설로 공공주택(이지움 브랜드) 건설 등 민간 건설 수주에 힘입어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주)제일건설이 꾸준한 아파트 건설 실적으로 2위, 타 지역 민간 공사 수주로 ㈜신일 3위, ㈜신성건설 4위, ㈜대창건설 5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새롭게 50위권내로 삼흥종합건설(주)(15위),(주)삼부종합건설(27위), (주)세정토건(33위), 인성종합건설(주)(34위), 삼안종합건설(주)(39위), 혜전건설(주)(41위), 삼신종합건설(주)(42위), (주)흥성(43위), 호원건설(주)(46위) 등이 진입했다.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윤방섭 회장은“코로나19 사태와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으며 공공공사에 지역업체 참여 물량이 소폭 감소했지만 타지역의 민간 건설시장의 진출 등의 자구책 마련 결과로 7.7% 증가했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건설업 생산체계 개편에 따라 과도기적인 입찰 환경이 펼쳐져 녹녹치 않은 한해가 될 것이라며 발주관서의 다각적이고 합리적인 지역 건설사의 육성 지원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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