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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선 7기 공약 이행 '총력'
신주철 | 승인 2021.02.21 16:30

일자리 3,000개 창출 및 코로나19 위기 선제적 대응
소상공인과 서민경제 안정화 및 경제도약 실현 박차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민선7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정책 종합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김제시 특성에 맞는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희망차고 내실 있는 경제도약 기반구축을 위해 경제진흥과 행정조직을 신설했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 및 자동차산업 위기로 인한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전국 1위로 선정돼 2020년부터 2024년 5년동안 국비포함 300억을 확보했다.
고용안정일자리센터를 구축·운영을 통해 실업·실직자들에게 구직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기업을 지원해 기업과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일자리 창출 3,000개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 재난안전기금을 확보해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 보호에 앞장 서는 등 코로나 여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코로나 위기 파고를 넘는 서민정책을 펼쳐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는 김제시 경제도약 실천 대응책에 대해 살펴봤다.

□ 고용안정일자리센터 구축으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제공 및 공공형 일자리·신중년일자리 창출 주력
▲ 고용안정일자리센터 구축·운영, 시민에게 0ne-Stop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제공
김제시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의 중요 프로젝트로 추진으로 구축하고 운영중인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는 지난 6월, 지역주민 채용을 통해 센터 구성을 완료했다.
업무 개시 이후 빠르게 지역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괄목할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성과로 김제시 내 신규 취업자수는 512명으로 2018년 동기간 대비 334%가 증가했다.
구인처 발굴은 76건, 구직자발굴은 891명, 알선 건수는 586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괄목할 성과를 거뒀으며 2021년에는 42억원를 확보해 중소기업난 인력해소와 지역 일자리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 신중년 일자리 사업 3년 연속 공모 선정, 2021년 경력형일자리  5개사업 30여명 창출
신중년(만40~64세)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인 신중년 취업지원사업 및 경력형일자리 사업으로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사업으로 국도비 3억9천만원을 포함함 총사업비 5억9천만원을 확보해 복지사각지대맞춤형 서비스제공사업외에 환경취약계층 정리수납멘토링 서비스사업 및 치매선별검사건강상담을 위한 백세건강지킴이 사업 등 3개 신규 발굴했다.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취업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취업지원사업으로 15명 예산을 확보해 기업에 취업시 기업에 최대 1년간 1인당 월 취업지업금 70만원을 지원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취업자에게 2년간 20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했다.
신중년에게도 중소기업 등의 수습 기회를 제공해 직장경력을 쌓아 정규직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높이면서 중소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히 하여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및 기업의 인력수급 원활화를 통한 고용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 있다.
▲ 일자리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사업 추진해 지역경제 안정화 유도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장기실업자 등 시민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 기회를 부여하고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공공일자리사업에 공공근로사업 318명, 희망일자리사업 362명, 단기일자리사업 54명, 지역일자리사업 3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9명 총 783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대처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생계안전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뒀으며 2021년에도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저소득층 취업난 해소를 위하여 공공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연 5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위기 능동적 대처, 온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등 고용시장 활력 제고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장년층들의 일자리 요구 충족과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하는 중소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
지난해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기업의 맞춤형 인재채용과 꿈을 찾아 도전하는 인재들의 만남의 장인「2020 김제시 그랜드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전북도내 규모 있고 건실한 우수기업 55개 업체가 참여해 78명이 신규 취업자로 합격하는성과를 이루었다.
구인·구인 만남의날 행사에는 김제시 자유무역지역에 입주한 손소독제 및 마스크 제조기업 ㈜소리소, 도계 및 계육 가공 전문기업 ㈜사조원, 특장차 제조업체 ㈜유니캠프, 장류 제조기업 ㈜참고을 등 총 4개 업체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장년층 구직자 100여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성황리에 마치고 최종 43명이 신규 취업자로 합격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구인구직만남의날을 매월 실시하고 다채로운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상담을 제공해 청·장·노년층,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구직자에게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1년도에는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예산 긴급 투입 및 김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전통시장 청년몰 ‘아리락(樂)’개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경제 살리기 '앞장'
▲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제도 확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발빠르게 대응하여 어려운 서민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코로나19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으로 정부지원 및 전라북도 지원금 외에 김제시 긴급 자금을 확보·투입해 긴급 경영자금으로 개소당 20~50만원씩 1, 2차에 걸쳐 총 2,450여개소에 약 2,362백만원을 지급했으며 임대료로 1,296백만원을 지급했다.
3차 재난지원금은 2021년 2월중에 개소당 50만원으로 3,300여 개소에 1,700백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육성지원기금을 통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대출받은 1억원 이내의 대출금에 따라 발생한 이자액의 3%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서 지난해에는 33개 업체에 3천2백여만원을 지원했다.
올해에도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개선·경영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점포당 최대 1천만원 이내 지원으로 현대식 시설개선사업 및 상품배열 개선, 제품 포장 등 맞춤형 경영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자생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증액 및 판매처 확대 등을 통한 골목 상권 활성화를 다양한 시책 마련
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증대, 시민 경제부담을 덜어주는 김제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다.
상품권 구매처도 지역 내 농협, 우체국 등 33개 은행으로 확대했으며 젊은층을 위한 맞춤형으로 김제사랑상품권 전용 앱 ‘고향사랑페이’을 운영해 구매 및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167억원 증가한 850억을 발행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10% 특별 할인 판매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
▲ 청년몰 ‘아리락(樂)’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 '박차'
지난 2019년 4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조성된 김제전통시장 청년몰 ‘아리樂’을 올래 1월에 개장해 본격적으로 점포 운영에 돌입했다.
청년의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된 전통시장에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시 보건소 1층 일부공간에 쇼핑과 지역문화,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된 청년몰은 10개 점포가 입점해 각각 떡케이크, 떡, 초밥, 쌈밥정식, 텐동(튀김덮밥), 향어회, 육전, 분식, 커피, 여성의류 등을 판매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수익모델 발굴, 점포별 포장재 및 신메뉴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등 청년상인들의 역량 강화 및 창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인턴사원제, 청년창업가 육성 및 청년공간‘이다(E:DA)’ 운영을 통한 청년정책 모범 시로 자리매김
▲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의 구직난 해소를 위한 기업 취업청년 청년인턴사원제 122명 2년간 매월 30만원 지급
시는 청년일자리 핵심정책이자 공약사업인 ‘청년인턴사원제’를 2019년 7월부터 시행, 기업과 청년취업의 미스매칭 해소를 통한 기업 신규 고용창출 촉진 및 장기근속 유도를 통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청년인턴사원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월 30만원씩 2년간 총 72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19년 41명, 2020년 30명, 2021년 51명을 선발, 총 12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여 청년들의 지역정착 유도에도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나아가 올해 8월부터 성과분석 용역을 실시해 이를 토대로 보건복지부와 지원대상 및 지원기간 확대 추진을 위해 사회보장제도 협의 중으로 2021년에는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선정으로 100여명 청년일자리 창출
2018년부터 시작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공모를 통해 만18세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관공서, 사회복지법인, 민간육종연구단지 등에 장·단기 일자리 지원을 통해 동일기관 취업 및 일 경험 등을 통한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로 타 기관 취업 연계 등의 성과를 올렸다.
▲ 청년 Start&up!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창업 성장시스템 구축
시는 지난해 10월 27일 신풍동(남북10길 44)에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하여 지상 2층(415㎡) 규모로 신규 조성한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를 오픈했다.
청년창업 1번지로서의 자리를 굳히고자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역량 있는 청년창업가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의 기반을 마련하고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를 원스톱 청년창업 플랫폼으로 조성, 청년창업도시 이미지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먼저 도전하는 청년이 아름답다, 청년창업가 ‘아리(All-Re)’를 지난해까지 38명 발굴 육성했으며 올해는 2월중으로 10팀의 신규창업가를 발굴, 창업초기비용 지원 및 교육·맞춤형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한 청년 CEO 의 데스밸리(창업 3~7년차) 극복 및 경영안정을 위한 ‘청청 일자리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 CEO가 온라인 홍보 등을 위한 비대면·디지털 관련 청년을 신규 채용 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인건비를 월 180만원씩 10개월간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ICT 관련 기본 교육 및 맞춤형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을 위해 신규 발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총사업비 14억 5천만원을 투입, 신규 청년일자리 6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지원 강화 및 신재생에너지 공감대 확산
시는 취약계층의 가스시설 개선지원을 위해 지난해 170백만원을 확보하여 661세대에 고무호스 금속배관을 교체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129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층 에너지 복지증진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연탄쿠폰 지원사업, 난방유 지원사업을 시행해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이해 노력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관련해서도 정부 정책에 부응해 주민 수용성을 제고하고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에너지 정책의 전환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주철  f44s17a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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