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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참빛교회 '엄마의 밥상' 후원200만원 전달·마스크 5000장 기탁
양규진 | 승인 2021.02.21 23:48

전주지역 한 종교단체가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참빛교회(목사 오숙현)는 지난 1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엄마의 밥상’에 200만원을 전달하고 소외된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덴탈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과 마스크는 교회 신도들과 주일학교 아이들이 이달 초부터 설 명절 전까지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오숙현 목사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전달해주신 후원금과 마스크는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돼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규진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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