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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명맥 잇는 미래 명창"
김지애 | 승인 2021.04.05 23:23

<소리판> - 중·고생 6명 무대
4월 3일, 10일, 17일 3회 개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의 판소리 완창공연의 정착과 판소리 대중화를 위해 기획한 판소리마당<소리 판>의 4월 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중, 고등학생들이 펼치는 판소리 한바탕을 만나게 된다.
4월 3일 김선우(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2학년)의 <춘향가>, 김나현(국립국악중학교 2학년)의 <흥보가>를 시작으로 10일에는 정새하(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2학년)의 <적벽가>, 김명서(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의 <흥보가>, 17일에는 이창준(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의 <심청가>, 김다율(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 <흥보가>를 만난다.
꿈나무 무대는 6명의 소리꾼은 대표 눈대목을 각 1시간씩 소리를 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게 될 것이며 이번 공연이 명창 길로 나아가는 첫 발을 딛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다.
판소리마당 <소리 판> 은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객석 띄어앉기로 선착순 사전예약(50석)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국악원 장악과 공연PD 정수임(063-620-2328)에게 문의하면 된다.

 

□ 공연내용 및 출연자 소개
ㅇ 4. 3.(토) 15:00
<김세종제 춘향가> / 사랑가~ 신연맞이
판소리/ 김선우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2학년)
고수/ 유창선
<박록주제 흥보가> / 놀부 심술 ~  제비노정기
판소리/ 김나현 (국립국악중학교 2학년)
고수 / 박근영

ㅇ 4. 10.(토) 15:00
<박봉술제 적벽가> / 군사설움 ~ 조자룡 활 쏘는 대목
판소리/ 정새하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2학년)
고수 / 이우성
<만정제 흥보가> / 대장군방 ~ 제비노정기
판소리/ 김명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고수 / 추지훈

ㅇ 4. 17.(토) 15:00
<강산제 심청가> / 심청 출생 ~ 심봉사 눈 뜨는 대목
판소리/ 이창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학년)
고수 / 정주리
<동초제 흥보가> / 저아전 ~ 흥보 첫째 박 타는 대목
판소리/ 김다율 (국립전통예술중학교 3학년)
고수 / 조한민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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