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모악산 금선암 신도들, 미얀마 민주화 지지 성금금선암 자비공덕회원, 6일 1000만원 전주시 기탁
양규진 | 승인 2021.04.06 22:25

모악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인 금선암의 신도들이 미얀마인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6일 금선암 자비공덕회(회장 김용상)는 6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미얀마 민주화지지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자비공덕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은 전주시와 종교단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미얀마 민주화 지지를 위한 연대조직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금선암 자비공덕회는 지난해 9월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성금 기탁에 참석한 금선암 신도는“연일 목숨을 건 민주화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미얀마 현지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태기 위해 나눔을 결심하게 됐다”면서“미얀마 민주항쟁을 계속해 지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금선암 자비공덕회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미얀마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선암 자비공덕회는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된 신도단체로 47명의 신도들이 활동하고 있다.

양규진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규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1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