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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남원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 구성 및 회의 개최
박상민 | 승인 2021.04.06 22:31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난 4월 5일 ‘남원시아동학대예방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남원시는 올해 2월 ‘남원시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왔다.
위촉 위원은 남원시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보호관찰소, 등 아동학대 관련 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총 1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임기는 2년으로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자문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위촉식 후 회의를 통해 위원회의 기능과 아동학대 업무추진 현황 및 앞으로의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과 업무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경식 남원시 부시장은 아동이 웃어야 남원이 웃는다는 슬로건으로 “우리 지역의 모든 아이들이 봄꽃처럼 활짝 웃으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같고 적극 노력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박상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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