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전북농업기술원, 지역특화작목 육성위원회 개최수박, 천마 등 전북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실천계획 구체화
김진주 | 승인 2021.08.26 12:54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경숙)은 8월 25일 전라북도 지역특화작목 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지역특화작목 발전을 위한 5개년 실천계획을 심의하고 수박, 천마 등 도내 대표작목을 비롯한 22개 유망작목에 대한 자립성장과 고소득 창출에 대한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지역특화작목육성위원회는 2019년 강용구 전북도의원의 발의로 제정된 ‘전라북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조례’에 따라 지역특화작목 발전 및 실천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조정하며 사업성과의 검토 및 환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도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조례제정 후 첫 개최인만큼 전북 지역특화작목 발전에 조예가 깊은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해 실천계획을 심도있게 심의했고 2025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포함 858억 투자로 수행될 전라북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수박, 천마 등 8개 집중육성작목과 인삼, 아열대작목 등 14개 유망·보완작물에 대한 차별화된 맞춤형 육성전략과 개발기술 확산체계를 위한 발전계획과 실천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농산업 경제위원회 나인권 도의원은 기존에 지역특화작목을 재배해온 농업인외에도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농업인에게도 접근이 쉬워야 하며, 디지털농업 등 최근 흐름에 맞는 연구개발과 현장보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지역특화작목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경쟁력 있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원동력이 돼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박경숙 원장은 수박, 천마 등 8개 특화작목의 2021년도 실천계획을 수립해 지역특화작목 육성기반 구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므로 농업기술 혁신과 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및 삼락농정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1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