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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엔치즈, 전국 우수특화발전특구 ‘영예’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포상금 1억5천만원 수상
박준용 | 승인 2021.12.22 16:28

 


임실엔치즈가 ‘2021년 우수특화발전특구’로 선정,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거머쥐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군은 서울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1년 우수 특화발전특구 시상식’에서 임실엔치즈낙농특구가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1억500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5개 지역특구 중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임실엔치즈낙농특구를 우수특구를 선정, 시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한층 강화된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전국 195개 지역특구 중 우수특구에 선정된 임실군을 비롯한 3개 자치단체에 대해 오프라인 시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6개 장려특구는 온라인 시상으로 진행됐다.
 임실엔치즈낙농특구는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 활성화와 관련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가공업체 운영지원 등을 통해 19개의 기업 유치와 19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324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서의 성과를 거뒀다.
 임실치즈&식품연구소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특허등록 및 상표등록을 통한 26건의 제품개발 분야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또한 코로나19 위기로 제품 판매 어려움에 처했던 관내 유가공업체 판로확보를 위해 추진한‘도농교류 상생장터’등 직거래 판촉 활동과 임실N치즈 공식 온라인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한 비대면 판매 활성화 전략 등을 펼쳤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임실군의 적극적인 대응 노력이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포상금은 특구 관련 연구기관 등의 연구개발 지원과 농가 지원, 특구 홍보활동 지원 등 임실엔치즈낙농특구의 발전을 위한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올해 임실엔치즈가 8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이어 전국 우수특구로 선정되는 경사를 누리게 되어 기쁘다”며“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임실엔치즈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용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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