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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간 혁신도시 상생·협력 소통 간담지자체 연계 협력추진 과제·실행 방안 모색
김선균 | 승인 2022.01.21 13:25

 


전북도는 18일과 19일, 2일 간 최창석 혁신성장정책과장 주재로 혁신도시 관계기관인 전주시와 완주군과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적 코로나 유행 상황 속에서도 혁신도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와 소통 및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해 개최됐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전북혁신도시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2년 추진 예정인 주요사업 및 공모사업 공유를 통해 지자체별 연계 협력 과제 발굴 및 실행방안을 모색했으며 혁신도시 업무관련 애로·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2022~2027) 수립 용역 ▲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산업 육성 방안과 구도심, 산단 등 인근지역과 상생방안을 구상할 예정이다.
또 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완방안 조사 연구용역을 통해서는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시설설치,서비스개선 등)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타당성 검토를 통해 추후 국비 지원을 요구할 방침이다.
2022년 주요사업은 ①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용역(2021.2~9월, 175백만원) ②혁신도시 정주여건 보안방안 조사 및 연구용역(2021.2~10월. 62.5백만원) 등이다.
또한 2022년 공모사업으로는 ▲혁신도시 공유오피스 사업(총사업비 19억원) ▲수요응답형 셔틀 도입(총사업비 60.5억원)에 대한 시·군의 참여 여부 의견 등을 수렴해 향후 대응전략 모색할 예정이다.
2022년 공모사업은 ①(혁신도시 공유오피스사업) 혁신도시 내 높은 상가 공실을 이용해 공공기관 연관기업에 공유오피스 제공을 통해 공실문제 일부 해소 ②(수요응답형 셔틀도입) 고정된 노선·정류장 기반의 기존 대중교통 수반 대비 실시간 이동수요에 대응하는 탄력적 운영방식(AI 최적경로 생성, 가상 정류장 기술개발) 도입 등이다.
최창석 도 혁신성장정책과장은 "전주시, 완주군에서도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 발굴에 한 뜻을 모으고 있고 전북도에서 앞장서서 이전공공기관 등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혁신도시를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도는 앞으로 이전 공공기관별로 찾아가는 순회 간담회 추진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과 상생협력 할 수 있는 방안을 청취할 예정다고 밝혔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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