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농촌은 청년문제 해결의 새로운 돌파구”송하진 도지사 국무총리 주재 청년정책조정위에 강조
김선균 | 승인 2022.02.15 16:05

 

 

송하진 도지사는 14일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참석해 “청년문제 해결 방안으로 농촌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으며 뉴프런티어 사업인 스마트 농업 등 농촌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자격으로 참석해 “농업·농촌은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청년문제 해결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14일 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국무총리(위원장) 등 33명과 정부위원(19명) 및 민간위원(19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76개 과제가 수립된 '2022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안건 등에 대해 토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송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워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된 것 같아 감사하다”며 “자치단체 또한 지역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 등 중간 지원조직과 협업, 수립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주거와 경기침체 등 고단한 도시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기회와 행복을 찾아 농촌으로 내려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등 농업이 새롭게 고부가 가치화 되는 상황은 IT에 친숙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최근 뉴프런티어(New Frontier)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스마트 농업이 농업·농촌이 청년문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많은 지자체가 조례상 청년 기준을 39세까지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청년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기본법상 34세로 된 기준을 39세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북형 청년수당, 대학생 직무인턴 등 전라북도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내 청년들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음새 없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2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