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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현판식 갖고 본격 가동---창업 4개사, 신규고용 80명, 신제품개발 6건 등 성과 목표
김선균 | 승인 2022.02.16 16:16

 


전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가 출범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도는 15일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 수행기관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지정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나해수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 김동수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등 업무 담당자들만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지난해 해수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별 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15억원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이에 도내에 우수한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유망기업을 발굴해 창업, 성장, 고도화 등 3단계 맞춤형 지원으로 해양수산분야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판식에 앞서 전라북도 해양수산 중간 지원조직인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창업·투자), 어촌특화지원센터(어촌자원발굴), 귀어귀촌종합지원센터(귀어지원)는 전라북도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활성화 및 도내 고용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올해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는 신규창업 4개사, 신규 고용창출 80명, 신제품개발 6건, 기업의 매출·수출 5% 증대 등을 목표로 운영에 들어간다.
2월 21일 도내 해양수산 관련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2월 23일부터는 사업별 대상자 모집을 위해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나해수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전라북도 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운영으로 해양수산분야가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해양수산분야 기업발굴을 통한 창업·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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