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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사고예방 추가 개선대책 수립신설학교 대상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진행
이용현 | 승인 2022.02.17 16:25

 

 


군산시와 군산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등은 지난 15일 군산금빛초등학교와 군산가람유치원을 대상으로 학생 및 유치원생의 통학로 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설학교 개교 전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교통환경 조성을 위함이었다.
점검을 통해 기존에 설치된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적정여부를 재검토했으며 사고예방을 위한 추가 개선대책을 수립했다.
도로교통공단 보호구역 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군산시에 지정된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61개소로 초등학교 58개소(36%), 유치원(병설) 38개소(23%), 어린이집 36개소(22%), 유치원(일반) 27개소(17%), 특수학교 1개소(1%), 학원 1개소(1%)이다.
오는 3월 신설학교 2개소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면 군산시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63개소로 운영·관리될 예정이다.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2021.10. 시행)과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통합지침(2022.01.)에 따라 주요 기반시설의 설치 유무 및 규격화된 시설물 적정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학교 주 출입문 교차로 신호기와 통학로 구간 내 차량감속 유도시설(과속방지턱 등),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주·정차단속 CCTV 설치 등의 교통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주요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본부장 박경민)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여 교통안전 규제 시설이 늘어나고 있지만 어린이 교통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집중력과 판단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도로상에서 항상 주의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는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각별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이용현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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