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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군산시청 출입기자단 대상 대학 설명회대학과 지역사회 선순환적 상생구조 구축 노력
김지애 | 승인 2022.04.07 15:24

 

군산대학교는 6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군산시청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과 앞으로의 대학 운영 주안점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군산대 이장호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군산시청 출입기자단이 참석했다.
이장호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학에는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청년 인재들이 많이 포진해 있어 지역 성장을 견인할 수 있고 반면 지역사회는 대학에 대한 지지와 관심을 통해 대학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므로 대학과 지역사회는 선순환적 상생관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지역사회에서 비중이 가장 큰 공동체인 군산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학교의 혁신 비전 중 하나인 “ICC기반 특성화 대학부제”에 대한 소개와 군산대학교가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공모사업들을 소개했다.
군산대학교는 현재 산학협력단 산하 기업협업특화센터(ICC) 기반 특성화 대학부제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다.
이 개편안의 방향은 현행 단과대학 중심의 학사구조를 특성화 대학부제로 전환하는 것으로 국립대학의 특성과 역할을 고려한 탄력적 전공유지 구조를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지자체-대학 협력기반혁신사업(RIS),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등 지역과의 상생 및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은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가형 대학을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이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은 AI 등 신기술 수요 및 지역 산업 여건에 부합하는 SW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전라북도가 주관기관이고 군산대학교를 포함한 지역대학들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군산대학교는 지역사회와 군산대학교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군산형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교육 및 인재양성, 대학 혁신을 통한 지역 및 대학 경쟁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꼼꼼히 마련하고 있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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