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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까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김지은 | 승인 2022.04.13 18:16

한문화멀티미디어 신간 '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비거리와 타수 넘어선 다른 차원의 골프를 만난다!

 

골프는 건강관리, 취미, 비즈니스, 사교에 더할 나위 없지만 노년에 접어들면 지속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로 100세 시대 담론에 많은 영감을 불어넣은 이승헌 총장은 이 책에서 기존 골프의 덕목을 넘어선 다른 차원의 골프를 보여준다.
경쟁과 승부가 아닌 자기 성찰과 수양의 가치를 담은 골프라면 100세, 아니 평생 즐길 수 있다고.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인 저자는 현대단학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해왔다.
그간의 성과들을 골프와 접목해서 골퍼들을 위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과 골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시켜가는 골프의 진짜 매력을 전한다.

□ 100세 골프, 더 이상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이 책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현대 단학과 뇌교육 창시자로 알려진 저자의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한 골프 에세이이자 골프 명상서이다.
30대 초반에 골프를 시작해 이제 구력 40년이 되어가는 저자는 골프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선호하는 독학 골퍼다.
이 책은 뜻대로 되지 않는 골프에 좌충우돌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온 저자가 골프를 평생의 마음공부로 삼아 구도하듯 연구하며 얻은 팁들을 곳곳에 담아냈다.
골퍼라면 누구나 건강한 몸으로 평생 골프를 즐기고 싶을 것이다. 저자 역시 오랫동안 골프를 즐기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만 있었는데 10년 전, 102세 골퍼 이종진 옹과의 라운딩을 계기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102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티 샷이 100m를 넘기고, 18홀을 카트도 타지 않고 가뿐하게 걸어서 라운드를 마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100세 골퍼, 100세 에이지 슈터가 막연한 꿈이 아님을 실감한 것이다.
골프를 통해서 자기 자신과 교류하고 수양한다고 생각하면 골프는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나 성장하는 기쁨을 준다.
또한 가장 자연스러운 골프를 완성해가는 재미는 비거리나 타수를 통해 얻는 기쁨을 넘어선다.
중년에는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집중했던 저자도 지금은 70대의 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골프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또 100세에는 힘을 덜 들이면서 최대한 심플한 스윙을 위해 노력하는 골퍼가 되어 있을 거라고 말한다.  

□ 골프도 인생도 굿 샷으로 만드는 7가지 삶의 기술
골프를 통해 자기 자신과 교류하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공부하고 훈련하겠다는 골퍼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소개한 에너지(氣), 호흡, 명상, 피트니스, 기공, 힐링, 의식’이라는 7가지 기술은 몸과 마음의 연결을 강화해주는 핵심으로 골프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명상이나 호흡에 익숙하지 않은 초심자들은 책에 수록된 골프 기체조와 골프 기공 동영상을 따라하며 몸의 에너지 흐름을 익히기를 권한다.
이 방법들은 몸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나이와 구력에 상관없이 지금의 골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다.
골프 초보자라면 시행착오를 줄여 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고 노련한 골퍼라면 골프 경험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100세 골퍼의 꿈’에서는 평생 골프를 즐기기 위한 마음 자세를 다룬다. 즐겁고 행복한 골프, 자신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골프, 교감하는 골프를 추구하는 저자가 100세 골퍼 도전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102세 골퍼 이종진 옹과의 라운딩 이야기도 흥미롭게 그려낸다.
2부 ‘100세 골프를 위한 7가지 예술’에서는 100세 골프를 위한 몸, 마음, 정신 훈련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창안한 뇌교육의 원리와 방법을 골프에 접목해‘에너지, 피트니스, 호흡, 명상, 힐링, 기공, 의식’을 통해 어떤 레슨에서도 다루지 않는 골프 비결을 전한다. 여기에는 골프 실력을 향상하는 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그 조언대로 골프에 적용해본 사람들의 체험담이 실려 있다.
3부 ‘골프와 인생’에서는 골프를 통해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저자가 꿈꾸는 골프에 대한 생각들을 나눈다.
골프에서도 인생에서도 자신의 궤도를 따라 자기 리듬과 속도, 타이밍으로 나아가며 자기만의 골프를 완성해갈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100세 골프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큰 힘은 자기 인생에 대한 열정과 희망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영문판《THE 100-YEAR GOLFER》는 미국에서 6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 추천사
골프는 비거리를 늘리고, 섬세한 동작으로 타수를 줄여나가며, 무수한 땀방울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스포츠다. 환호도 하고 좌절도 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승부의 세계에서 이 책을 통해 골프의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경쟁에 지쳐 슬럼프가 찾아왔을 때, 한번쯤 나만을 위한 골프가 필요한 골퍼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한연희, 전 국가대표 골프감독

몸과 마음을 연결하고 단련하는 것이 좋은 골프의 지름길임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골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명상과 운동뿐 아니라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난 인생의 지혜와 영감도 선물한다. 나이나 구력에 상관없이 골퍼들에게 좋은 정신적 자극을 준다.
- 최상호, 프로골퍼

스윙은 마음의 작동이다. 미스 샷은 ‘동작의 오류’에서 기인하지만 동작에 오류가 생기는 보다 깊은 이유는 ‘마음의 오작동’이다. 마음의 흐름을 가다듬으면 기의 흐름이 좋아지고 좋은 샷을 할 수 있다. 온통 스윙의 물리적인 현상에 집착하는 요즘, 호흡과 기를 통해 골프를 설명하는 이 책은 맑은 샘을 발견한 듯한 기쁨을 주었다. 골프를 더 깊고 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
- 김헌, 행복골프훈련소 교장

100세 골프가 눈앞에 보이는데, 70세도 안 돼 골프를 중단할 생각하고 있었다니. 이 책을 읽고 죽비로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들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골퍼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최고의 골프 안내서임에 틀림없다. 이 책대로라면 모든 골퍼들의 꿈인 ‘에이지 슈팅’이라는 대기록도 가능하지 않을까.
- 김수인, 골프 칼럼니스트

저자만큼 골프 정신을 제대로 구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는 골프가 잠재력의 표현이라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다. 멋진 다음 샷을 만들고, 모든 샷에서 배우고, 작고 하얀 공을 쫓으며 자연 속에 있는 기쁨, 이 모든 것이 골프의 잠재력이다. 저자는 정말 즐겁게 골프를 한다. 100세까지 골프를 즐길 것이라는 그의 말을 믿는다.
- 데이브 비스비, 미국 세븐캐년 골프클럽 디렉터

골프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에 놀랐다. 내가 사랑하는 스포츠가 나 자신과 더 깊은 관계를 맺게 도와주고, 단지 다음 우승을 추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
- 니콜라 매든, 스코틀랜드 힐튼파크 골프클럽 여성 챔피언

치매가 어머니에게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을 지켜보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다가온다. 이 책은 평생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몸과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 매트 콜콧-스티븐스, 골프 칼럼니스트

□ 지은이 一指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뇌교육자로 알려진 저자는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다.
골프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스스로 감각을 터득하는 것을 선호하는 독학 골퍼, 반복되는 시행착오 속에서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확신하는 낙천적인 골퍼, 비록 실패작이라고 스스로도 인정했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직접 디자인해서 퍼터도 만들어본 호기심 많은 골퍼, 혼자서도 라운드를 즐기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자연과 교감하기를 좋아하는 명상 골퍼다.
현대단학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뇌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해왔다.
저자는 그간의 노하우를 골프와 접목해서 골퍼들을 위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과 골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시켜가는 진짜 골프의 매력을 전한다.
지은 책은 《오늘부터 수승화강》,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지구경영, 홍익에서 답을 찾다》, 《변화》, 《뇌파진동》, 《한국인에게 고함》, 《뇌교육 원론》, 《힐링 소사이어티》 등 40여 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속으로
골프 스윙도 걸음걸이처럼 자기만의 스타일과 리듬이 있다. 골격과 근력, 유연성 등 현재 자기 몸 상태에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골프가 자연스러운 골프다. 자연스러움은 누가 가르쳐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찾고 느끼고 만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없는 자신만의 고유한 리듬이기 때문이다. - 100세 골프는 자연스러운 골프 (48쪽)

나는 경쟁의 골프보다는 완성의 골프를 하고 싶다. 승부를 가리는 데 집중하는 대신 각자 자신의 골프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그런 골프를 꿈꾼다. 경쟁에는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이 있지만 완성에는 참여한 모든 사람의 만족과 기쁨이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불멸의 골프 영웅들을 다 불러 모아도 자신의 골프가 완성에 이르렀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자신의 골프 경험과 수준에서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연구하며 노력할 뿐이다. - 100세 골프는 교감하는 골프 (54쪽)

골프는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명상이다.
일상적인 시간과 공간을 벗어나 골프 코스에서 한 샷 한 샷에 집중하는 것, 원하는 대로 잘 되지 않는 스윙을 돌아보며 어떻게 개선할까를 생각하는 것, 이런 모든 것을 다 명상이라 할 수 있다. 자극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을 멈추고 마음을 스스로에게 돌려서 자신을 보는 것이 명상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골프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골프에 자기 성찰과 명상의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 골프 경험 전체를 명상으로 만들어라 (132쪽)

어떻게 하면 골프 스윙을 더 쉽게 익히고 나에게 맞는 스윙 리듬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가지고 그동안의 시행착오를 돌아보며 고안한 것이 이제 소개할 골프 기체조와 골프 기공이다. 둘 다 골프공과 클럽 없이 몸만 있으면 된다. 골프공과 클럽 없이 스윙을 하며 몸의 움직임에만 온전하게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초보자들의 경우 골프 기체조를 통해 몸을 충분히 이완하고 균형을 잡은 상태에서 스윙의 기본 움직임을 연습하면 좋은 골프 스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골프 스윙의 기본을 이미 터득한 골퍼라면 골프 기공을 통해 힘이 있으면서도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스윙, 자기 몸에 맞는 골프 리듬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골프공, 클럽 없이 스윙하라 (163쪽)

골프의 목적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골프는 자신의 정신을 밝히고 인격을 수양하는 영적인 수행이 될 수 있다.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하는 예술이 될 수도 있다. 골프를 통해서 찾는 ‘나’는 수행자들이 찾는 ‘나’와 다를 바가 없다. 우리의 인생은 그 ‘나’를 찾고 실현하는 과정이다. 골프 또한 마찬가지다. - 나를 비우고 집착을 내려놓는 절 명상 (241~242쪽)

혼자 하는 골프는 그것대로의 즐거움이 있다. 다른 이들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나 자신에게 몰두할 수 있다. 그렇게 집중하면 내 문제점과 결점이 더 잘 보인다. 그것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서 계속 연습한 끝에 좋은 샷을 하면 기분이 아주 좋다. 어떤 방해도 받지 않고 내 에너지를 한 샷 한 샷에 쏟아부을 때 느껴지는 몰입감은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만족감과 기쁨을 준다. - 혼자 하는 골프의 즐거움 (264쪽)

골프에서 풀스윙을 할 때 회전축이 잘 고정되어 있어야만 일관된 스윙을 할 수 있다. 인생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치 기준이 있어야만 남의 장단에 맞추어 춤추지 않고 자기만의 속도와 리듬으로 자기 길을 갈 수 있다. 평생 골프를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변화 없는 스윙 궤도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스윙을 조금씩 개선하며 군더더기 없고 깨끗하고 일관된 자신만의 스윙을 완성해가는 것이다. - 골프도 인생도 궤도가 중요하다 (273쪽)

골프에서 한 홀에서의 성공이나 실패로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듯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한 라운드에서도 OB가 나서 공을 잃어버린 홀도 있지만 턱이 높은 벙커에 빠진 공을 살려 멋지게 그린에 올리는 홀도 있다. 골프든 인생이든 기회는 여러 번 주어진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고 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다. - 내 인생의 두 번째 라운드 (275쪽)

김지은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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