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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협의회 개최도, 지방자치인재원, 농진청, 이전기관(13곳) 참여
김선균 | 승인 2022.04.20 17:29

 


전북도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 주재로 전주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농촌진흥청,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3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해‘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간담회(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적 코로나 유행 상황이 감소세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처음 열려 전라북도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라북도 상생 협조사항 공조, 공공기관별 현안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혁신도시의 발전방안,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전북도 ①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업팀 창단 협조 ②지역인재 채용 합동채용설명회 참여 ③2022년 지역발전계획 사업 추진 등 공공기관에 지역상생 방안을 적극 당부했다
기관별 대표 현안 사업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전산업 클러스터 기반조성」과 같은 굵직굵직한 지역산업 발전 사업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중소기업 상생희망펀드」사업과 같은 지역상생의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상생협의회는 이전공공기관(13개 기관), 전북도, 전주시, 완주군 등이 참여하는 공식 소통채널로 부기관장급으로 구성,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31회를 꾸준히 운영해오며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을 해결해왔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지역 상생지표에서 전라북도가 전 분야 상위권을 달성하고 있다”며 “이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공공기관별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해 상생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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