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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무청 복무기관에서 빛과소금 역할 '톡톡'투철한 사명감 사회복무요원 '화제'---
김선균 | 승인 2022.05.24 17:49

 


전북병무청(청장 권대일)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이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최근석 사회복무요원으로 지난해 11월부터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주간보호센터에서 복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몸이 불편한 이용인들이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있다.
이용인의 식사 보조 시 손 씻기, 줄서기와 같은 행동을 지도하고 이들이 안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주는 등 이용인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남들보다 자발적으로 매일 30여 분 일찍 출근하여 발달장애 이용인들의 활동에 필요한 기자재를 준비해 주고 휴식시간에도 이용인들과 놀이 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공감해주고 있어 센터에 없어서는 안 될 빛과 소금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프로그램 교실 분무 소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센터 방역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복무기관 관계자는 “최근석 사회복무요원은 평소 남다른 책임감과 봉사 정신으로 이용인들을 세심히 챙기고 배려하고 있으며 맡은 바 임무를 어느 누구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수행하고 있어 직원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권대일 전북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모범적인 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이들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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