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전북도교육청 “학생중심 미래교육 지향점 향해 노력해달라”낡은 이념 대신 오로지 모든 정책 중심 학생 둬야---
김진주 | 승인 2022.07.06 18:15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이 4일 첫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학생중심 미래교육’이이라는 지향점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이제 낡은 이념 대신 오로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학생을 둬야 한다.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다”면서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 정책이 필요한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바라보면 결론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 교육감은 아주 작은 학교 통폐합 문제를 예로 들었다. 한 학년에 1∼2명 밖에 없는 학교 운영은 오히려 아이들을 희생시키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서 교육감은 “한 학년에 1명, 전교생 10명도 안 되는 아주 작은 학교는 지식보다 더 중요한 인성, 사회성을 기를 수 없다. 학교로서 존재 의미가 없다”면서 “교육주체들이 합의를 통해 통합을 희망하면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 교육감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교사다”면서 “교사가 수업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고, 교권이 확실히 선 위에서 학생중심 정책이 추진돼야 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줄 것을 서 교육감은 주문했다.
서 교육감은 “미래·책임·협치·안전·자치와 참여·공존과 상생이라는 6대 분야, 36개 사업, 82개 세부과제를 공약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러한 공약이 교육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각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 협치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육감은 이날 각 부서장으로부터의 7월중 업무계획과 현안을 보고받았다.
정책공보관에는 교육협력과 학부모교육을, 학교교육과에는 진로상담교사 현황과 확보 방안을, 교육혁신과에는 혁신학교 평가에 대한 종합 분석을, 민주시민교육과에는 위기학생 현황 파악과 적극 관리 방안 등을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 서 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 이후에는 각 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고 도교육청 본관 앞 정원에서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2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