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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공모 선정2년간 국비 15.3억원 지원 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
김선균 | 승인 2022.07.19 18:25

 


전북도와 전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에 걸쳐 국비 15.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사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메타버스 플랫폼 생태계를 활성화 하기 위한 과기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①메타버스 도시 ②생활·경제형 메타버스 ③산업융합형 메타버스 ④메타버스 디바이스 ⑤자유공모 등 총 5개 분야를 선정했다.
전북도는 '메타버스 도시' 분야의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사업으로 “지역 문화관광 르네상스를 위한 헤리티지 투어리즘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한옥마을을 테마로 전북·서울·경북을 연계해 주요 관광명소를 통합해 가상세계 속에서 관광·쇼핑 등이 가능한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국을 대표하는 한옥마을을 보유하고 있는 전라북도·서울특별시·경상북도 등 3개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됐으며 2년간 국비 46.7억, 지방비 34억, 민간 17.8억 등 총 98.5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북 사업은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 주관하고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올포랜드, 모아지오, 나인이즈, 뱅코, 제이케이데이터시스템즈 등이 참여해 2년간 국비 15.3억, 도비 2.4억, 전주시 5.6억 민간 4.2억 등 총 27.5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연차별로는 2022년도에는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을 기반으로 주요 건물과 유적지를 가상세계 내 현실과 동일한 크기의 3차원 디지털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3년도에는 전주 한옥마을 가상세계 여행체험 서비스와 현장 사용자 위치기반 증강세계 관광 서비스를 개발하고 가상-증강-현실세계의 사용자간 연동 서비스를 구현한다.
전주 한옥마을 가상세계 여행체험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 ▲전통놀이 ▲마당창극 및 판소리 ▲전통 혼례 등 체험 콘텐츠 ▲전통 공예품 감상 및 구매 등 전시 콘텐츠를 개발한다.
현장 사용자 위치기반 정보를 활용해 여행자들에게 ▲전주 관광지, 맛집 정보 ▲외국어 서비스 ▲관광 일정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증강-현실세계 사용자 간 연동세계 서비스 구현을 위해서 ▲지역 관광 상품쇼핑 ▲실시간 투어가이드 ▲관광 정보 안내 ▲가상세계 서비스에서 활용이 가능한 콘텐츠 재화(NFT)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전주시의 관광 체험 서비스를 메타버스 내 구축해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온-오프라인 결합 관광 체험 서비스로 글로벌 방문객을 유치하고 특화된 스마트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더 나아가 가상세계 관광가이드, 메타버스 디자이너·크리에이터 등 신직업 창출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대식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한옥마을 콘텐츠가 구현돼 보다 많은 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첨단산업인 메타버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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