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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 협업 !
김지애 | 승인 2022.09.01 15:46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센터장 한동숭)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30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강당에서 민간, 공공기관, 대학, 지자체 등 57개 기관과 함께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출범식 및 의제 실행 협약식’(이하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관영 도지사, 행정안전부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 국주영은 전북도의회의장, 서거석 전북도교육감, 전라북도 14개 시장 및 군수, 대학총장, 공공기관장, 민간기관 대표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출범식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양춘제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이사장은 공동대표로 출범선언을 했으며, 57개 기관은 의제 실행 협약서 서명을 통해 각 기관의 자원을 폭넓게 연계하고 활용하여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기관별 블록 쌓기 퍼포먼스와 응원 타올 세레머니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올해 추진하게 될 대표 의제 발표가 이어졌다.
2022년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 선정된 실행 의제는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 도시 만들기 ▲폐목재 활용 교육용 교보재 제작 ▲전북 유학생 플랫폼 구축 및 상생 프로젝트 등 13건이다.
실행 의제는 지난 한 달 동안 도민을 대상으로 지역문제를 공모해 접수된 제안 총 94건 중 지역성, 시의성, 도민체감성,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되었다.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사업 경과보고와 의제 실행 협약서 서명, 출범선언을 마무리하고 2부에서는 올해 선정된 실행 의제 소개 및 대표실행 의제 3건에 대한 실행 의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한동숭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센터장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나누고, 혁신의 가치를 모아낸다면 지역은 변화할 수 있다“며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그동안 행정 중심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문제를 발굴하고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전주대학교는 올해 6월 해당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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