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전주효자공원묘지, 추석명절 성묘객 23%↑
김선균 | 승인 2022.09.15 17:04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을 맞아 전주효자공원묘지는 모처럼 성묘객들로 북적였다.
14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에 따르면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의 추석 연휴 기간에 총 3만8050여 명의 성묘객들이 전주효자공원묘지를 찾았다.
하루 평균 9500여 명이 다녀간 셈이다.
이는 나흘간 하루 평균 7750여 명이 효자공원묘지를 찾은 2019년 추석 연휴 기간보다 23% 가량 증가한 수치다.
2년 반 만에 효자공원묘지가 전면 개방되자 그동안 성묘를 제대로 하지 못한 귀성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진 것이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2020년 추석부터 올 설까지 효자공원묘지의 성묘객 입장을 제한한 바 있다.
효자공원묘지는 승화원을 비롯해 공설묘지, 봉안원, 봉안당, 효자자연장 등의 장사시설이 있는 곳이다.
예년보다 많은 성묘객들이 다녀갔지만 교통 흐름은 원활했다.
공단이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장사시설로 통하는 각 도로 주요 지점에 직원들을 배치하는 등 연인원 58명을 동원해 특별 교통 대책을 운영한 영향이다.
또 교통경찰관 30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완산경찰서의 협조도 큰 도움이 됐다.
구대식 이사장은 “가족, 친지가 함께 모여 성묘를 하고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며 다시 한번 가족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됐다”며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공공시설의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2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