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전북도,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구축"자동차단시설 설치 예산 750백만원 확보
김선균 | 승인 2022.09.21 17:35

 


전북도는 내년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사업비로 750백만원(국비 375, 지방비 375)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 및 집중호우 빈도는 증가하고 있으나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하상도로 침수예방을 위해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이 현장에서 직접 통제하거나 우회 안내하는 등 인력에 의한 관리를 하고 있어 신속한 통제와 대응이 곤란한  실정이다.
2020년 7월 부산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다수의 사상자와 재산피해가 발생(사망 3명, 경상 2명, 차량침수 6대)하기도 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행안부에서는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를 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직접 현장에 나가지 않고 원격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자동차단시설을 구축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단시설 설치는 ICT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기상 정보와 인근 하천 수위정보 등으로 도로 침수위험을 알리고 현장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출입을 통제함으로써 풍수해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행안부에서는 자동차단시설 설치에 2023~2025년 3년 동안 국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도 사업으로 전국 11개 시도, 41개 시군구, 90개소에 국비지원 6,750백만원 확정했다.
전북도는 수요조사를 통해 8개 시군 20개소 대상지를 발굴해 내년도 사업대상지로 4개 시군 5개소(전주, 남원, 완주2, 임실)가 반영됐다. 앞으로 시군과 협력해 대상지 추가 발굴하여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태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이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행정절차를 사전에 준비하여 내년 6월 우기전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2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