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한국치즈과학고, 식품분야 명문고로--- ”거친항해 • 출항"!서거석 전북도교육감, 학교간담회서 시설 보수 지원 약속---
김진주 | 승인 2022.11.14 17:57


서거석 전라북도교육감이 9일 임실에 있는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교장 박강덕)를 방문해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고 시설 보수 지원 등을 약속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한국치즈과학고에서 박강덕 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열고 학교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서 교육감의 방문은 한국치즈과학고에 보수해야 할 시설은 없는지, 학생들이 겪는 불편은 없는지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목적이었다.
이를 통해 한국 최고의 식품 분야 특성화 명문고를 만들겠다는 이 학교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
1980년 임실서고등학교로 개교를 한 이 학교는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치즈과학과와 조리과학과를 신설했다.
2014년 지금의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한 후 치즈과학과와 조리과학과를 치즈N조리과로 통합했고 올해 1월 제40회 졸업식까지 약 3,2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박강덕 교장은 이날 ▲기숙사 사감 배치 ▲기숙사 식비 지원 ▲운동장 계단 보수 ▲수목 정비 ▲산책로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 학생은 “하루에 4시간에서 6시간을 선 채로 실습하면 너무 힘들지만 쉴 만한 공간이 없다”면서 “휴게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학생은 “실습공간이 너무 좁다”면서 “실습실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 교육감은 간담회가 끝난 후 학교기업 ‘치즈N스쿨’과 조리실, 운동장 계단, 산책로 등을 둘러봤다.
서 교육감은 “한국치즈과학고를 어떻게 하면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 학교를 직접 찾아오게 됐다”면서 “기숙사 식비 지원이나 운동장 계단 보수, 산책로 구축 등 여러 건의사항을 검토해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2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