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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지구대·파출소 임시출장소'거점 근무' 보다 안전한 사회 노력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23.03.21 16:33

평소 길을 다니다 가만히 멈춰있는 순찰차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순찰차는 계속 움직여야 하는 것이 아닌지, 멈춰서서 쉬기만 하는 것이 아닌지, 혹은 왜 한 곳에 멈춰 서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다.
이처럼 순찰차가 한 장소에 대기하는 것이 바로 ‘거점 근무’라는 것인데 범죄나 사고가 예상되는 지점이나, 긴급신고를 받고 출동하기에 용이한 지점에서 대기하는 순찰의 한 형태를 말한다.
우리 경찰관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의 주위,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구석진 곳, 신고를 받고 빠르게 출동할 수 있는 주요지점 등에서 주로 거점 근무를 하게 되는데 다시 말해 ‘거점 근무’를 하는 곳이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의 임시 출장소라고 할 수 있다.
‘거점 근무’의 장점은 단순한 민원을 현장에서 빠르게 해결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범죄나 사고 예방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거점 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호남제일인터넷신문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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