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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천년의 소리, 천년의 몸짓>성황리 펼쳐
김지은 | 승인 2023.09.11 16:02

지난 9월 5일(화) 오후 7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23 아세안정상회의와 대한민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펼쳐진 전통예술 교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프닝 무대로 인도네시아 LKB 사라스와티 가믈란(Sarawati Gambelan)팀 반주에 타리 스리카믈라위(Tari SriKamelawi) 민속춤을 시작으로 한국의 민속음악의 정수로 꼽는 아리랑연곡, 태평무, 심봉사 눈뜨는 대목, 부채춤,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양국 간의 합동무대로 케착(kecak) 등 총 120분간의 무대를 선보였다.
티켓오픈 하루만에 1,140여석이 전석 매진되어 객석을 가득 메웠다.
관람객 대부분은 젊은층 현지인이었으며 공연 중간중간 얼씨구, 좋다, 예쁘다 등 추임새를 연발하며 박수와 함께 열광적으로 호응하며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LKB 사라스와티 가믈란(Sarawati Gambelan) 반주팀에 맞춰 케착 민속춤과 한국의 민속무용, 사물놀이 등 양국 간 협연을 통해 양국 수교 50주년의 의의와 가치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 후 양국 무용단과 관객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행렬이 1시간 가량 이어졌으며 한국 출연진과 스테프에게 악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해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의 높은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중현 원장은 "이번 교류공연을 계기로 K-팝의 뿌리인 전통국악의 가치와 잠재력을 보았으며 국가간 교류협력의 지렛대로서 문화의 영향력과 국악원, 재외 문화원 등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 확대의 필요성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지은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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