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산책'전북작가회의, 9월 15일 개최
김지은 | 승인 2023.09.13 15:01

전북작가회의가 15일 오후 6시 30분 최명희 문학관에서 ‘작가와 함께하는 9월 문학 산책’을 개최한다.
9월 문학 산책은 김양오 아동문학가의 청소년 소설  『아리 아리 아라리요』 (빈빈책방)와 박지숙 아동문학가의 동화  『느티나무에 부는 바람』 (단비어린이) 그리고 임미성 아동문학가의 동시집  『날아라, 고등어』(창비)로 이루어진다.
 김양오 작가는 대한 독립을 노래한 소리꾼 이화중선을 담은 청소년 소설 『아리 아리 아라리요』를 집필하기 위해 판소리를 배우고, 남원의 혼과 한이 담긴 살풀이춤을 배웠다.
김양오 작가는 이날 행사에서 여성 판소리꾼 이화중선의 삶과 발자취를 들려주고 작가가 직접 판소리 한 대목을 들려줄 예정이다.
박지숙 작가는 실제 경험을 모티브로 한 동화 『느티나무에 부는 바람』을 통해 우리가 자연과 나무를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작가는 나무를 지키려고 연대하는 세 명의 주인공을 통해 자연은 물질적인 가치로 평가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독자인 우리로 하여금 현실적인 삶과 자연적 삶에 대한 고민을 던져준다.
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임미성 시인은 동시집 『날아라, 고등어』 에 어린이의 생활 세계를 동심의 언어로 담은 동시 55편을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들이 참석해서 시인과 함께 동시를 낭독할 예정이며 숨겨진 깜짝 행사를 준비 중이다.
9월 문학 산책은 활발히 활동하는 아동문학가 세 사람이 만나는 뜻깊은 자리로 문학작품 외 낭송과 노래 등으로 세 작품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작가가 지닌 고충과 작품 속에 담긴 숨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자리,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지은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고충처리인: 김선균 010-3655-1151
Copyright © 2023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