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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장애인 기회소득 도입 논의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책세미나 통해 정책방향 논의
김선균 | 승인 2023.09.18 17:16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병철)가 18일 전라북도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전북형 장애인 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이병철(전주7) 위원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가장 먼저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을 도입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의 현장 축사로 시작됐다.
함께 참석하지 못한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 전북도 김관영 도지사,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도 김동연 도지사가 영상축사를 통해 정책세미나 개최를 축하했다.
본 정책세미나는 현재 사회적으로 비장애인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장애인의 소득보장 및 사회활동 촉진을 위한 방안 중 하나인 기회소득에 대해 알아보고, 전북형 기회소득 도입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마련된 자리로 전라북도의회 박용근(장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날 정책세미나의 좌장을 맡은 전북도의회 박용근(장수) 의원은 “공정하지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현재의 시장경제 상황에서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이 소외되고 사회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도입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본 세미나를 개최한 환경복지위원회 이병철(전주7) 위원장은 “오늘 정책세미나를 통해 전라북도 장애인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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