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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찾아오는 중독의 위험성'김제소방서, 캠핑장 등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신주철 | 승인 2023.11.20 18:30

김제소방서(서장 김현철)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할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무미의 비자극성 가스로 방심하는 순간 소리없이 우리에게 다가온다.
산소와 결합하는 일산화탄소는 우리 몸에 산소 부족으로 인한 저산소증을 초래한다.
증상은 두통,어지러움, 메스꺼움을 시작으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된다.
전북에서도 작년 10월 10일에 무주에서 주택 내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사고가 있었다.
겨울철 난방 및 캠핑인구 증가에 따라 빈번히 들려오는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숯불 등 사용금지 ▲주택내부에 설치된 보일러 등 사용시 사전점검 필수 ▲차량내부에서 밀폐된 상태로 시동을 켠채 잠드는 행위 금지 ▲캠핑차량, 텐트, 주택보일러실 등에 일산화탄소 감지 경보기 설치 등이 있다.
최지선 예방안전팀장은 “설마하는 방심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며 “비극을 예방하기 위해 주의에 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주철  f44s17a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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