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제 지평선축제(7일에서11일 까지)를 이틀 앞두고 김제 지평선은 황금들녘과 코스모스가 절정인 가운데 5일 이곳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가을정취를 느끼며 코스모스길을 걷고있다. 한편, 4백리 코스모스꽃길이 하늘과 땅이 만나는 김제 지평선 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전국의 명소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김동성 기자 |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상단여백
|
황금들녘과 어우러지는 코스모스향연 2015 김제지평선축제 7일 팡파르-
icon인기기사
|
|
김제시,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
|
||||||
|
